선물타임~
행운상 1등 손채아
2등 김산,남서율
3등 권혁주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귀한 시간 우리 친구들에게
내어주신 학부모님과 조부모님, 친지분들
모두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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