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소식
글램핑- 마루반(7세)
마루반 친구들 '정그리다'글램핑
신나는 야외 활동을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정그리다'에 도착하자마자
"와~진짜 좋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어요.
날씨가 걱정이 되었지만 중강 중간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푸르른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어요.
친구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글램핑장을
구경하기에 바뻤고, 해먹에도 누워보고,
가지고 온 장난감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즐거워 하는 마루반 친구들!!
글램핑장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
친구들과 둘러앉아 이야기나누며 먹는
점심은 평소보다 더 특별하고 즐거웠어요.
초록초록 길을 산책하였어요.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오감이 자극되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 하루 마루반 친구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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