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소식

2025.08.03 01:28

신나는 물놀이 - 엄지반(6세)/마루반(7세) [7월 22일]

오늘은 엄지반과 마루반이 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원장님댁에서 깔끔하게 준비해주신 수영장~

물과, 손수 다 불어주신 튜브등.

이사장님과 원장님 덕분에

엄지반과 마루반 친구들이 아주 신이났답니다.


날씨가 너무 덥지 말라고 구름이 해를 가려주기도 하고,

물뿌리기도하고, 튜브도타고, 잠수도 하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물놀이라 더 

신이난 우리 친구들입니다.


우리 친구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이사장님과 원장님 감사합니다.


*점심은 원에 돌아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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