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소식

2026.05.07 20:07

숲체험: 도담1.2.3반(4세)[4월 14일]

따뜻한 봄날, 도담반 친구들이

용인자연휴양림으로 숲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숲속에서

아이들은 봄으로 가득한 자연의 향기를 느끼며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걸어 보았어요. 3월 숲체험에서 만났던 개구리알이

귀여운 올챙이가 되어 시냇물을 헤엄쳐 다녔고 바람이 살랑 불자 벚꽃잎이

아이들 머리 위로 흩날리며 마치 봄의 선물을 내려주는 듯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나뭇잎과 꽃잎,

나뭇가지를 주워 세상에 하나뿐인

자연물 팔찌를 만들어보며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웃고

느끼며 보낸 오늘의 하루가 아이들

마음속에 따뜻한 봄의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