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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반(5세)
    홍익어린이집 2025-11-03 홍익소식
  • 라온반(5세)오늘은 '아빠와 함께하는 갯벌체험'이 진행되었어요.아이들은 아빠 또는 엄마와 함께 바닷가로 나가 동죽,바다선인장, 비단고둥, 꽃게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직접 잡아보며 갯벌 속 생태를 신기하고 즐겁게 탐색했답니다.손으로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도느껴보는 시간이 되었고, 부모님과 함께여서 더욱특별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체험 후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유놀이도 즐기며하루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오늘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더 유익한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이번기회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님께서는 다음기회엔 꼭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홍익어린이집 2025-11-03 홍익소식
  • 안녕하세요.가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는 '고구마데이'를 맞아 영아반 아이들과 함께 고구마경단 만들기활동을 진행했습니다.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를 직접 으깨고, 동글동글한 경단으로 빚어보며 오감으로 고구마를 느끼고 즐거운요리 시간을 보냈답니다.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완성된 고구마경단을 아이들과함께 나누어 먹으며 가을의 맛을 함께 느꼈습니다.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고구마 요리를 해보시면더욱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홍익어린이집 2025-11-03 홍익소식
  • 안녕하세요?우리 0세반 친구들이 고구마에 관심을 가지고 탐색활동을 즐기고 있답니다.이번에는 "고구마 인형 만들기"활동을 하였습니다.아이들이 직접 고구마를 만져보고, 눈, 입, 머리카락을붙이며 귀여운 고구마 인형으로 변신시키는 즐거운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촉감과 모양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소근육 발달과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오감활동을 하였습니다.고구마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맘의 인형을 만들어보며 즐겁고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1-02 홍익소식
  • 고구마 성장과정 탐색 및 오감놀이오늘은 1세 친구들은 **'고구마'**를 주제로성장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만지고 관찰하면 오감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수확한 고구마와 찐고구마도 비교해보며맛보았답니다.오늘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생명 존중과 탐구력을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가정에서도 아이의 언어 표현력과 탐구심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오늘의 활동을 이야기 나눠 주세요~
    홍익어린이집 2025-11-02 홍익소식
  • "고구마~울퉁불퉁 고구마가 따끈따끈한 난로속에 쿠우울 쿨쿨 맛있는 낮잠을 잤어요. 말랑말랑 달콤해 따끈따끈 고소해 냠냠냠쩝쩝 맛있는 군고구마 됐어요.신나는 고구마송! 들으며 길쭉길쭉 고구마,동그란 고구마~ 다양한 크기 모양 생김새를 살펴보고 고구마 탐색놀이를 시작해~ 보았습니다.고구마를 눈으로만 보고 만지기를 거부하다가 고구마 생김새를 언어표현을 해주니 조금씩고나심을 보이며 고구마를 조심스럽게 쓰담쓰담 해주었답니다.생고구마와 찐 고구마를 반으로 잘라 속을 관찰해보는 눈빛이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찐고구마에아이들이 더 관심이 보입니다.고구마 한 개 먹어보니 달콤해!! 자꾸자꾸 손이 가요아이들에 오감으로 보고, 만지고, 맛을 보고, 냄새를맡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고구마 데이에 큰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1-02 홍익소식
  • 4세 귀엄둥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구마 캐기를 체험해 보았습니다.~~선생님과 손잡고 걸어서 드디어 홍익 농장에 도착하였습니다~~고구마 밭을 보니 친구들 기쁨의 탄생과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영아 스스로 고구마를 열심히 캐고 바구니에 담으며수확의 기쁨도 두배 성취감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엿씁니다.내일은 요리 활동을 합니다.준비물: 앞치마를 꼭 챙겨서 보내주세요~
    홍익어린이집 2025-11-02 홍익소식
  • 홍익어린이집 유아반 아빠 참여수업 '갯벌체험'
    홍익 2025-10-27 홍익동영상
  • 안녕하세요~!드뎌 기다리던 아빠참여수업 '갯벌체험'이내일로 다가왔습니다.체험을 하기전 간단한 안내사항 전달드립니다.V 갯벌의 채집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가정으로 가져가기보단 잡아서 관찰하고,  놓아주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V 복장관련  아이들이 장화나 크록스를 신을 경우  발이 빠져 갯벌에 신발이 박히는 경우가 많아 착용하지 않고, 맨발로 갯벌을 느끼며  활동하는 것이 좋지만, 혹시 모를 부상 방지를  위해 양말착용을 추천드립니다.V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이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따뜻하게 입혀주시기 바랍니다.V 45인승 어린이집 차량을 탐승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9시 20분까지 늦지않게 아이와 함께  원으로 등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집 주변 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V 자차를 이용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방아머리 해변으로 10시 30분까지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아머리해변 주소는 안내문을 참고해주세요)*내일 원 도착 예정은 오후 3시경입니다.자차를 이용하시는 학부모님께서 갯벌체험을 남아서 자유로벡 진행하셔도 됩니다.45인승 탑승 학부모님과 아이들은 원 도착후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아래 체험 안내문을 참고해 주시고, 궁금한 사항은 각반 선생님과 원장님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오늘도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홍익어린이집 2025-10-26 가정통신문
  • "고구마~ 울퉁불퉁 고구마가 따끈따끈한 난로 속에 쿠우울 쿨쿨 맛있는 낮잠을 잤어요 말랑말랑 달콤해 따끈따끈 고소해 냠냠냠쩝쩝 맛있는 군고구마 됐어요"신나는 고구마송! 들으며 길쭉길쭉 고구마,동그란 고구마~ 다양한 크기 모양 생김새를 살펴보고고구마 생김새를 언어표현을 해주니 조금씩 관심을 보이며고구마를 조심스럽게 쓰담쓰담해 주었답니다!생고구마와 찐 고구마를 반으로 잘라 속을 관찰해 보는눈칩이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찐 고구마에 아이들이더 관심이 보입니다.!고구마 한 개 먹어보니 달콤해!! 자꾸자꾸 손이 가요.아이들에 오감으로 보고, 만지고, 맛을 보고, 냄새를 맡으며오감을 자극하는 고구마 데이에 큰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0-26 홍익소식
  • 하나~둘, 하나~둘 홍익 귀염둥이들이 고구마 수확을 하러 고구마밭으로걸어가는 소리가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들립니다.!삼삼오오 손을 잡고 고구마송도 신나게 들으며농장으로 가는 길이 신이 나네요.어린이집 옆에 있는 고구마밭에 금세 도착 하니"와~고구마다!~"하고 놀라는 표정이 신기하다는얼굴입니다.농부가 되어 고구마 수확에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고구마 한 바구니 들고 오는 길도 행복했답니다.!내일은 고구마 탐색으로 또 다른 고구마스페셜데이로 꾸며봅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0-26 홍익소식
  • <고구마캐기>※ 21일(화): 새순3반, 토리1.2.3반   22일(수):도담1.2.3반 V준비물: 동복,운동화,모기패치※ 21일, 22일(화,수) - 고구마 탐색하기.※ 23일(목) - 요기활동 V준비물:앞치마(수요일에 보내주세요)※ 24일(금) -고구마 플레인콘 꾸미기아이들이 오감으로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며.달콤한 고구마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0-26 가정통신문
  • 오늘은 '개미와베짱이'인형극을 관람했어요.개미의 부지런함과 베짱이의 즐거운 노래가 어우러진 이야기에 아이들은 집중해서 관람하며 다양한 감정을 느꼈다니다.관람이 끝난 후에는 이야기를 통해 노력의 소중함과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워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0-26 홍익소식
  • 오늘 도담1.2.3반 친구들은 용인급식지원센터에서진행한 이 닦기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교육을 통해 충치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이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고 또한, 올바른 양치 순서와 방법을그림자료를 보며 배우고 직접 따라 해 보며 즐겁게참여하였습니다.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양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되었습니다.가정에서도 양치하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0-26 홍익소식
  • 알림글과 부모교육자료를 확인해주세요.유아반 아빠참여수업 안내문을 라온반,엄지반,마루반 학부모님께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익어린이집 2025-10-26 가정통신문